동네 한 바퀴 완주 대웅전 화가 윤대라

화폭 속에 시골의 삶을 담아내다

2024년 11월 23일 동네한바퀴 제296화에서는 머물게 된다 이곳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편이 소개된다.고즈넉한 산골 마을 한가운데 웬 절이 있을까? 호기심에 절을 찾아가 대웅전 문을 여니 있어야 할 부처가 아닌 한 젊은 여성이 있다. 화가 윤 대라 씨다.

 

동네한바퀴-완주-대웅전

 

 

시골 생활이라곤 몰랐던 대라 씨는 10년 전 역시 화가였던 남편이 사찰 구매를 계약해버린 까닭에 이곳에 내려올 수밖에 없었단다.

 

 

생소한 마을, 생소한 집에서 자리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대라 씨의 마을 정착기이다.

 

동네한바퀴-완주-대웅전

 

결국 마을로부터 감사패까지 받게 되었는데... 이처럼 대라 씨 부부의 인생 화폭에 담긴 시골 이야기를 들어본다.

 

동네 한 바퀴 완주 동상 곶감 고종시곶감 반건시 씨없는 감 농장 택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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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완주 손두부 한상 가마솥순두부 식당 콩물 두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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