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횡계 오징어불고기 50년 전통 맛집
이번주 4월8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에서는 평창 맛집이 소개됩니다. 동계스포츠의 도시 평창에서 펼치는 쫓고 쫓기는 먹방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만큼이나 맛집도 많다는데 과연 평창에선 어떤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됩니다.
50년 전통 평창 오삼불고기 거리의 원조 맛집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직화로 구워 매력적인 불향까지 ‘입힌’ 오삼불고기를 소개합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황태해장국 황태구이 정식 맛집 토밥즈
토밥 평창 직화 오삼불고기 원조 맛집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상호명: 납작식당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연락처: 033-335-5477
영업시간: 10:30-21: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오징어불고기와 황태구이는 횡계에 있는 어느 식당에 가도 다 있는 메뉴입니다. 횡계에서 오징어 불고기하면 원조인 납작식당은 대부분의 식당이 고추장 양념한 오징어를 철판에 올리고 굽는 오징어볶음 스타일이지만 이곳은 직화로 구워주는 곳입니다.
옛날 납작한 집에서 식당을 시작하여 손님들이 납작 식당이라고 불렸는데 그게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큼지막한 오징어를 사용하여 육질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으며 날로 먹어도 좋을만큼 신선합니다. 양도 푸짐하며 맛도 좋습니다. 오징어만 먹다보면 질릴수 있지만 고소한 삼겹살과 오징어가 반반씩 섞여 나오기 때문에 오삼불고기는 맛도 보기에도 좋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오징어의 퍽퍽한 맛을 중화시켜 주며 매콤한 양념이 밥 도둑입니다. 술안주로도 많이들 찾습니다. 오징어불고기는 가스 불에 중간 불로 켜고 석쇠에 굽고 오삼불고기는 알미늄 호일을 깔고 굽습니다.
대표메뉴인 오삼불고기는 16,000원으로 숯불에 구워 먹는 오삼불고기이며 생삼겹살은 16,000원 고추장삼겹살은 16,000원 오징어불고기는 17,000원 비빔+물막국수는 8,000원 회막국수는 9,000원입니다.
점심에는 오삼덮밥세트를 파는데 11시-14시까지 주문가능하며 12,000원입니다.
지금까지 토밥즈 평창 횡계의 직화 오삼불고기 원조 맛집 납작식당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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