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4월 30일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으로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 2탄을 소개합니다.
<200회 특집 -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 2탄>
영하 20도의 날씨에도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의뢰인을 위해 발품 파느라 고생한 홈즈 코디들입니다.
200회 맞이 파도파도 홈서핑 특집으로 이번엔 홈즈 코디들과 인턴코디들이 꼭 보고 싶은 집을 파봤습니다.
200회를 축하하러 온 특별한 축하사절단과 함께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을 파보러 파도 파도를 소개합니다.
구해줘 홈즈 파도파도 홈서핑 용인시 기흥구 꿈꾸는 다락방 아파트 매물주소
▶붐 코디 & 척!하면 탁!하는 영탁 인턴코디!
<100(백)정원 하우스>
CF&광고 촬영 경험 다수인 세트장st 인테리어 과감한 공간 배치
100여 종의 반려 식물을 키우는 찐 식집사의 정원 하우스
매물주소: 파주시 동패동
붐과 영탁은 붐의 ‘취향 모음 집’을 찾아 출격합니다. 영탁은 촬영 직전 장민호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영탁아, 거기 목 조심해야 돼 ”라고 조언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합니다.
두 사람은 파주시 동패동 두일마을로 향합니다. 자칭 식집사 붐은 본격적인 집 소개하기에 앞서 “식물을 사랑하는 집 중 단연 1등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우드와 식물의 조화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 이 집은 100여 종의 반려식물로 마당 정원과 내부를 꾸며 ‘100(백)정원 하우스’라고 소개합니다. 이에 붐과 영탁은 깨알 백종원 성대모사를 따라해 눈길을 모읍니다.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쿠킹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오픈형 주방이 있다고 합니다. 붐은 이곳에서 다양한 CF를 찍었다고 소개하며, 배우 박서준과 구교환이 다녀갔다고 말합니다. 영탁이 “촬영을 안 하면 아까운 공간이다.”라고 소감을 남기자, 붐은 즉석에서 CF를 찍자고 제안해 영탁을 당황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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