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한국 바다를 사랑하는 찰스 미국 태건 제이

이웃집 찰스 한국 바다를 사랑하는 찰스 미국 태건 제이

이번주 2023년 8월 01일 이웃집 찰스 397회에서는 스페셜 편으로 한국 바다를 사랑하는 찰스 미국 태건과 제이를 소개합니다.

이웃집찰스-미국태건-제이

무더운 여름 다시 만나보는 바다를 사랑하는 찰스 특집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해 <이웃집 찰스>에서 준비한 선물입니다.

 

 

바다와 사랑에 빠졌던 찰스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 영어 선생님, 영어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던 슈퍼우먼 태건과 강원도 고성에서 살면서 설치미술 예술가, 서핑강사였던 제이 투잡은 기본에 일에도 진심, 바다에도 진심이었던 태건, 제이 그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했던 태건, 제이와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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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은 기본, 별명은 서너 개 아이언 우먼 슈퍼우먼 태건은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부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역할을 했던 자칭 부산 홍보대사 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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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제일 사랑하는 것은 해운대 바다에서 아침 수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녀가 사랑하는 건 수영뿐만이 아니며 3년간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 받은 메달만 수십 개라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이웃집 찰스>에 출연 후 방송 출연 기회도 생겼다는 태건의 최근 근황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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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로 예술을 하는 금발의 사나이 제이 강원도 에메랄드빛 바다에 몰려든 서핑족 가운데 눈길을 끄는 금발의 사나이입니다.

 

사나이의 정체는 미국에서 온 제이! 바다를 사랑하는 금발의 사나이 제이에게 심각한 고민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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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바다를 위협하는 각종 쓰레기입니다. 서핑을 마치면 ‘비치 클린업’을 한다는 제이는, 바다에서 주워 온 쓰레기들과 조명을 합해 ‘랜드아트’에 새롭게 도전합니다.

 

한편, 바다와 서핑을 사랑하는 제이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 달라진 바다 사나이 제이의 최근 일상생활도 기대합니다.

 

이웃집 찰스 395회 프랑스 리오넬 편 프랑스 지붕 장인 장인학교 레 꼼파니옹 뒤브드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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