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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거제 백하수오 약초꾼 윤봉균 백숙 가마솥 하수오닭백숙 노자산

by ★#■#○#☆ 2024. 10. 25.

4부.거제,산이 준선물을 찾아서

10월31일(목)국내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거제도.섬인 만큼 바다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알고 보면,수많은 명산을 품고 있어 산 ‘맛집’으로 정평 난 곳이다.

 

한국기행-거제
한국기행-거제

 

거제에서 나고 자랐지만,12살에 바다를 처음 봤을 정도로 바다보단 산이 익숙하다는 박상훈 씨.거제로 귀향한 뒤 산이 좋아 숲 해설가의 길을 택했다.

 

 

▶거제도 심마니 윤봉균

문의: 010-8002-6086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삶의 터전이자 아름다운노자산을 보여주겠다는데.푸른 바다 위 점점이 놓인다도해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산 곳곳에 숨은야생화와 어릴 적 추억이 담긴좀작살나무의 발견!노자산이 가진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 본다.

 

한국기행-거제
한국기행-거제

 

거제의 정겨운 작은 마을오비리에는 아팠던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산으로 들어온 윤봉균 씨가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해, 틈만 나면 산을 오르고약초를 캐다 보니 어느새 산이 좋아졌다는 그. 언제나처럼 아내를 위해 울창한 수풀을 헤치고 땀흘려 캐낸 거대한백하수오.

 

한국기행-거제
한국기행-거제

 

각종 약재와 함께 가마솥에서 팔팔 끓여낸 진한백숙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 산이 주는 행복으로 가득한 윤봉균 씨의 가을 하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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