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3월 27일 ~ 2023년 3월 31일 한국기행에서는 제주로 봄 보러 갈래가 방송됩니다.
‘봄은 꽃이 피고 바람이 따스해서인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라고 노래한 시인처럼 우리들의 봄은 늘 새로운 시작으로 정신없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제주 이곳엔 누구보다 봄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산뜻하고 포근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과 함께 봄의 제주로 떠나봅니다.
2부. 봄이라니 좋잖아요
오늘 3월 28일 (화) 한국기행에서는 봄이라니 좋잖아요 머무는 곳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여행이 소개됩니다.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의 성읍민속마을입니다.
제주 성읍민속마을 정보
주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연락처: 064-710-679
영업시간: 매일 10:00-17:00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시간, 휴게시간 12:00-13:00
한국기행 마라도의 유일한 해남 김민종 해녀3대할망네 식당 정보 제주로 봄 보러 갈래 693편
한국기행 마라도의 유일한 해남 김민종 해녀3대할망네 식당 정보 제주로 봄 보러 갈래 693편
이번주 3월 27일 ~ 2023년 3월 31일 한국기행에서는 제주로 봄 보러 갈래가 방송됩니다. ‘봄은 꽃이 피고 바람이 따스해서인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라고 노래한 시인처럼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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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고향이었던 제주를 떠나 타향살이해온 김민수, 오영림 부부는 1년 전 이곳으로 귀향했습니다.
성읍마을의 봄은 마을의 지붕을 다시 잇는 작업으로 시작됩니다.
일 년에 한 번, 매번 봄이면 있는 연례행사, 민수 씨네 집도 지난 띠를 걷어내고 새 띠를 얹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작가, 민수 씨. 제주에 머물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무는 곳에서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는 민수 씨의 두 번째 제주도의 봄을 만끽해봅니다.
편스토랑 이찬원 배추전 달래간장 레시피 168회
이번주 편스토랑에서는 배추 농가 살리기 위해 이찬원이 나섰습니다. 찬원이가 알려주는 쉽고 간단한 배추 요리 시작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단 2개로 심지어 조리시간은 단 15분입니다.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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