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홍합탕 어남선생 레시피 만드는 법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초간단 홍합탕 레시피

이번주 2월17일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초간단 홍합탕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류수영이 역사의 고을이자 미식의 고을인 광주에서 어느 때보다 맛있고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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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고을 광주에 방문한다면 꼭 가볼만한 100여년 역사의 송정 5일 시장을 찾았습니다. 전라도 각지의 각종 농수산물이 집결하는 이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고 식재료도 구입한 류수영은 숙소로 돌아와 어남 키친을 오픈하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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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과 한판굴전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줄 진하고 시원한 홍합탕까지 공개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녹여줄 어남레시피 초간단 홍합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어남선생 홍합탕 레시피

■ 요리 재료

홍합 (냉면그릇 한 사발 정도의 양), 물 500ml,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마늘 2톨, 굵은 소금 1/3T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홍합은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준다.

※ 이때, 껍질이 깨지고 입 벌려진 홍합은 모두 제거해주세요!

2) 씻은 홍합은 족사를 위로 잡아당겨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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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어슷 썬다.

4) 마늘 2톨은 편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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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 500ml, 홍합을 넣고 뚜껑을 덮어 강불에서 끓여준다.

※ 홍합이 물에 잠길락 말락 한 정도로 물을 넣으면 됩니다!

※ 홍합 양에 비해 물이 많으면 진한 국물이 나오지 않으므로 물을 조금만 넣고 끓인 뒤 물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 홍합은 처음부터 찬물에서 끓여야 입을 벌립니다!

2. 홍합이 입을 벌리면,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 마늘, 굵은 소금 1/3T를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홍합탕 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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