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한국기행 젖소 목장 남상오 트로트가 좋소 인생 트로트처럼 692편

by ★#■#○#☆ 2023. 3. 21.

이번주 3월20일~3월24일 한국기행 692편에서는 인생, 트로트처럼이 소개됩니다.

살다 보면 삶의 희로애락의 굽이굽이가 트로트 곡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한국기행-젖소-목장-남상오-트로트가 좋소-692편
한국기행-젖소-목장-남상오-트로트가 좋소-692편

특히나 세속의 힘든 일을 겪고 나면 트로트의 가사가 마치 내 인생 같아 마음 크게 위로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히들 ‘뽕짝’ 이라 부르는 트로트는 우리의 일상에 위로가 되고 살아갈 힘이 됩니다.

지금 그 노래 한 가락, 들어봅니다.

 

 

2부. 트로트가 좋소

오늘 3월 21일 한국 기행에서는 트로트가 좋소가 소개됩니다.

음메 트로트가 좋소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젖소 목장을 운영해가고 있는 남상오 씨입니다.

 

이곳에는 특별한 젖소들이 있다고 하는데 힙합, 발라드, 팝송에도 반응하지 않는 젖소들이 반응하는 건 오로지 트로트입니다.

 

한국기행-젖소-목장-남상오-트로트가 좋소-692편
한국기행-젖소-목장-남상오-트로트가 좋소-692편

 

착유할 때 트로트를 틀어주지 않으면 시위라도 하듯 착유량이 현저히 줄어드니 남상오 씨는 트로트를 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상오 씨가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았듯이 아들 선우 군의 꿈도 젖소 목장입니다.

아들은 아빠를 닮는다고 했던가 젖소들에게 트로트를 틀어주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된 남상오 씨입니다.

 

부전자전, 아들 선우 군도 트로트가 나오면 절로 따라 부릅니다.

트로트 찐팬인 젖소들 따라 트로트를 좋아하게 된 가족입니다.

 

오늘도 트로트와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을 만나러 가봅니다.

 

 

한국기행 신명나게 놀아요 장구와 결혼한 여자 20년 국악 선생님 이수금 김해 표고버섯 재배 정보

 

한국기행 신명나게 놀아요 장구와 결혼한 여자 20년 국악 선생님 이수금 김해 표고버섯 재배 정

이번주 3월20일~3월24일 한국기행 692편에서는 인생, 트로트처럼이 소개됩니다. 살다 보면 삶의 희로애락의 굽이굽이가 트로트 곡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세속의 힘든 일을 겪

bongbongbox.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