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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고두심이 좋아서 사백어 엄마의여행 김창옥 경남거제

by ★#■#○#☆ 2023. 4. 25.

이번주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이 첫 사백어 시식을 합니다.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과 소통 전문가 김창옥의 인생 첫 사백어 시식 장면이 공개됩니다.

고두심이좋아서-사백어-엄마의여행-김창옥-경남거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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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창옥은 봄비가 내리던 경남 거제시로 여행을 떠납니다. 두 사람은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하천에서 물고기 잡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들이 잡고 있던 물고기는 이맘때만 잡을 수 있다는 거제 지역 봄철 생선, 사백어입니다.

 

 

방송정보는 공개되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숨을 거두면 반투명한 빛깔의 몸이 하얗게 변한다는 뜻의 사백어는 3월 초순부터 4월 초순까지 1년 중 약 40일 동안만 잡을 수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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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어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사백어가 산 채로 나오는 사백어 회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크기가 작은 사백어들이 꿈틀거리는 모습에 겁먹은 것도 잠시, 김창옥은 용기 있게 사백어 회 시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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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술 떠 입에 넣자 느껴지는 사백어의 신선함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김창옥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김창옥에 이어 사백어 회를 맛본 고두심은 식감은 우뭇가사리 같고 입안에서는 진액이 살짝 퍼진다라며 어디서도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사백어 맛에 감탄합니다.

 

이상으로 고두심이 좋아서 경남거제 방문편 사백어 시식 방송 정보였습니다.

고두심이 좋아서 통영 해산물코스한상 해물코스요리 다찌 식당 도다리쑥국 편백나무 숲길 족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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