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카페 인 하우스 양평 양세찬 고우림 포레스텔라 배두훈 매물주소

구해줘홈즈 200회 특집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 1탄

이번주 4월23일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으로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 1탄이 소개됩니다.

영하 20도 날씨에도!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발바닥에 땀 나도록 의뢰인을 위해 발품 파느라 고생한 홈즈 코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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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맞이 파도파도 홈서핑 특집으로 이번엔 홈즈 코디들과 인턴코디들이 꼭 보고 싶은 집을 파봤습니다. 200회를 축하하러 온 특별한 축하사절단과 함께 <홈즈 코디 취향 모음 집>을 파보러 파도 파도 홈서핑.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배두훈과 고우림이 ‘취향 모음 집’을 찾으러 출격합니다.

 

 

양세찬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으로 향한 배두훈과 고우림은 200회 특집을 맞이한 ‘홈즈’를 위해 오프닝에서 축하송으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눈길을 끕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에 시작부터 코디들의 귀를 호강시켰습니다.

 

‘홈즈’의 찐 애청자라고 밝힌 두 사람은 각자 취향 저격한 집을 고백합니다. 먼저, 배두훈은 “마당이 있는 집을 좋아해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나오면 더욱 유심히 시청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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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은 “커피를 좋아해서 집 안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놨다.”고 말하며, 이어 “나중에는 규모를 키워서 카페처럼 꾸미는 게 로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끕니다. 이에 양세찬이 아내 김연아에게 허락을 받았냐고 묻자, 그는 “한 공간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라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세 사람이 파 본 집은 12세대가 모여 사는 주택단지로 본채와 별채가 나뉘어 있으며, 본채는 가족들의 생활공간, 별채는 집주인 부부의 취미 공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 건물 뒤로 넓은 잔디 마당과 개인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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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부는 화이트&우드 컬러로 꾸며져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창밖 뷰를 확인한 세 사람은 ‘미국 느낌이 나는 뷰’라고 말합니다. 이에 고우림은 자동적으로 “헤이! 헤이!”라고 크게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집 안을 살펴보던 고우림이 유독 주방에 관심을 보이자, 양세찬은 “요리를 가끔 하시나요?”라고 묻자 이에 고우림은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굽고 요리는 찌개도 끓이고, 볶음밥도 만들어 먹는데, 아내가 볶음밥을 잘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양세찬 코디 & 눈호강, 귀호강의 대명사! 포레스텔라 배두훈&고우림 인턴코디!

<카페 인 하우스>

현관 윗 공간을 활용한 2층 베란다! 수영장을 품은 넓은 마당, 생활공간과 취미공간의 완벽 분리! 카페가 내 집 안에 들어왔다.

매물주소: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지금까지 구해줘홈즈 카페 인 하우스 양평 양세찬 고우림 포레스텔라 배두훈 매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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