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흑돼지 스테이크 바질크림라자냐 카프레제 성수 제주 레스토랑 서울 핫플 6미 토밥즈
이번주 3월 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맛집 6미를 소개합니다. 둘째 날 아침은 향긋한 트러플 향이 반겨주는 트러플 버섯 솥밥으로 시작합니다. 풍미 가득한 솥밥과 환상의 궁합 자랑하는 부드러운 양념 소갈비까지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폭풍먹방 선보이는 토밥즈입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제주의 맛! 제주 레드향으로 만든 상큼한 카프레제부터 제주 오름을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바질크림 라자냐, 리버스 시어링으로 꼬수운 육즙이 입안에서 폭발하는 겉.바.속.촉 끝판왕! 흑돼지 스테이크까지 토밥즈가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숲 제주 레스토랑 성수 핫플 맛집
상호명: 소랑호젠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58 1층 108호
연락처: 0507-1380-1046
▶토요일은 밥이 좋아 트러플 버섯 솥밥 휴135 솥밥 해산물 솥밥 반건조 생선솥밥 버터장조림솥밥 한남동 맛집 서울 핫플 6미 토밥
소랑호젠의 대표메뉴로는 제주 흑돼지 프렌치렉 스테이크 39,000원입니다. 프렌치렉 스테이크에 호박고구마퓌레와 마늘콩피가 들어있습니다.
시그니쳐 제주 카프레제는 16,000원으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이 시즌별로 바뀌는 시즈널한 카프레제입니다. 12월 황금향 12말월레드향 1~2월 한라봉입니다.
계절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16,000원으로 수제 리코타, 절인 방울토마토, 계절과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주 오름 라자냐 28,000원으로 바질페스토 크림 베이스 와 도피노아즈 면 화이트라구, 리코타치즈 로 마무리한 제주 라자냐 입니다.
성수동 비스트로 소랑호젠은 소랑의 뜻은 사랑으로 서로 다른 두 고유의 세계가 만나 서로의 간극을 메우고 궤도를 맞추어 나가는 힘들지만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정이며 호젠은 하려고 라는 뜻으로 미지의 확신과 불안하지만 행복한 설레임으로 함께함으로 온전에 가까워질 수 있는 존재들, 익숙한 나의 일상에 다른 일상을 받아들이는 것은 용감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랑호젠은 사랑은 그 대상을 알아가도록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한 나를 보게 하고 감정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과정이 되어 줍니다. 셰프 김우현이 운영하는 맛집으로 제주 멜젓 파스타는 멜젓의 젓갈 맛 비린내가 강하지 않아 별미이며 제주 오름 라자냐는 바질 페스토의 향이 강하지만 라자냐 사이 사이의 화이트 라구가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토요일은 밥이 좋아 서울 핫플레이스 6미 성수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맛있는 서울숲 레스토랑 맛집 소랑호젠 정보였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서울숲 수플레팬케이크 성수 서울 핫플 6미 토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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