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주 오션뷰 디저트 카페
이번주 6월10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76회에서는 영식이형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주도 6미 고향 제주도에서 고삐풀린 히밥 만족도 100%! 후회없는 영식투어가 저번주에 이어서 방송됩니다.
맛은 기본! 예술작품 같은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디저트들이 반겨주는 오션뷰 디저트 카페를 소개합니다.
▶웨이뷰 제주협재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옹포7길 25-3
연락처: 0507-1312-8767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한림 협재쪽에 위치한 대형 카페로 뷰가 너무 좋고 맛도 너무 맛있고 주차도 편하고 좌석도 넓고 손님간 거리 테이블 거리도 넓어서 시끄럽지 않고 좋습니다.
대표메뉴인 크림치즈 사과빵은 6000원으로 사과모양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사과의 새콤달콤과 크림치즈의 산미와 부드러움이 조화롭고 너무맛있습니다. 제주 천혜향빵은 직접 만든 천혜향 잼을 가득 넣고 잘 말린 천혜향 칩을 올린 시그니처 디저트로 6000원입니다.
현무암의 꽃은 제주의 화산분출을 형상화한 시그니처 디저트로 붉은 크림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 7000원입니다.
딸기크라상은 제철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달달한 요거트 크림이 조화로운 디저트로 6000원이며 민초오레오빵은 민트의 상쾌한 향을 크림치즈로 부드럽게 감싸 맛의 완성도를 높인 웨이뷰 시그니처 디저트로 6000원입니다.
웨이브 팡도르는 8000원으로 제주도의 모습을 형상화해 담은 깊고 진한 노른자와 바닐라향이 가득한 시그니처 디저트입니다.
스플레 크림치즈는 5500원으로 부드러운 머랭과 깊고 진한 크림치즈가 가득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게 만드는 디저트입니다.
빵 디저트 뿐만 아니라 한라봉 스무디와 우도땅콩라떼도 너무 맛있습니다. 1,2층 매장에서는 비양도와 함께 바다뷰가 너무 이쁘고, 3층 루프탑에선 직접 제주의 바닷바람과 햇빛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차공간과 맛과 뷰 뿐만아니라 유채꽃과 산책길도 너무 잘되어 있어 인생사진도 건질수 있고 제주도에 온 느낌을 제대로 받을수 있는 맛집입니다.
지금까지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 6미 오션뷰 디저트 카페 맛집 웨이뷰 정보였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주 숙성 흑돼지 양념갈비 식당 애월 맛집 토밥즈 6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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