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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매일 아침 떠나는 맨발길 영암 월출산 황톳길 둘레길 이만기장딴지 맨발걷기동호회

by ★#■#○#☆ 2024. 10. 4.

2024년 10월 7일(월) ~ 10월 11일(금) 한국기행 773편에서는뭘 타고떠나볼까가 소개된다.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4부. 매일 아침 떠나는 맨발 길

10월 10일(목) 요즘 전국에 불어닥친 맨발 걷기 열풍! 맨발 걷기를 위한 황톳길도 곳곳에 생겨나고 맨발로 산 정상을 오르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영암 맨발걷기 둘레길 황톳길 

▶기찬묏길

주소: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94-11 기찬묏길

 

 

일찌감치 맨발 걷기의 효과를 경험한 이들 중 암 후유증을 극복했다는최경숙 씨를 만났다. 5년 전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후 체질이 바뀌면서 골다공증,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을 달고 살았다는 최경숙 씨. 그래서 오직 건강을 위해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전라남도 영암으로 귀촌을 선택했다.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월출산 아래 황톳길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매일 아침,맨발 걷기를 한 결과!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먹던 약을 모두 끊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렇게 새롭게 얻은 그녀의 별명은‘이만기 장딴지!’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한국기행-매일아침떠나는맨발길

그동안의 노력이 쌓여 멋있는 종아리 근육을 만들어 냈다. 이제 어지간한 곳은 다 맨발로 다닌다는 그녀. 이번엔 맨발 걷기 동호회원들과 함께맨발 월출산행을 감행했다는데! 맨발로 정복한 월출산행의 또 다른 묘미는 무엇일까?

 

한국기행 병풍도 바람길 강재훈 사진작가 섬티아고 둘레길 소기점도 대기점도 소악도 빨간소금 맨드라미막걸리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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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4부. 병풍도 바람길 9월 12일 (목) 오래되고 잊혀 가는 것들을 기록하는 강재훈 사진작가를 만났다. 이번에 그가 떠난 곳은 병풍도와 다섯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하루에 두 번, 썰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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