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내사랑 안꼬 함께하는 첫 겨울 684편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5부 내사랑 안꼬 함께하는 첫 겨울 684편

 

이번주 한국기행에서는 반려동물 기행을 소개합니다. 오늘 1월27일(금)에는 내 사랑 안꼬 함께하는 첫 겨울 684편이 방송됩니다.

 

한국기행-반려동물기행-내사랑안꼬-함께하는첫겨울

강원도에서 가장 춥기로 소문난 지역 중 하나인 철원입니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이곳 철원엔 올해 첫 겨울을 맞이한 아기 말 ‘안꼬’가 살고있습니다.

 

5개월 전 어미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아기 말, 안꼬는 엄마의 사랑 대신 조성덕 씨와 가족들이 합심해 옥이야~ 금이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두 딸들은 하얀 눈을 처음 보는 안꼬를 위해 같이 눈밭을 달리기도 작은 눈사람을 만들며 추억을 쌓아주고 있습니다.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

 

같이 오랫동안 함께 살아야겠죠. 건강히 잘 살아야죠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답게 포니, 당나귀, 토끼, 닭, 칠면조, 돼지,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족입니다.

 

 

그중에서도 안꼬는 특별히 애착이 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시린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가족들과 아기 말 안꼬,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의 일상을 만나봅니다.

 

한국기행-반려동물기행-내사랑안꼬

지금까지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5부 내사랑 안꼬 함께하는 첫 겨울 이야기 였습니다.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혜암 스님과 신불산 도선사 열네 마리 보살 684편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혜암 스님과 신불산 도선사 열네 마리 보살 68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