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 684편

이번주 한국기행에서는 반려동물 기행을 소개합니다. 오늘 1월26일(목)에는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684편이 방송됩니다.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 입니다.

 

한국기행-반려동물기행-아주특별한배낭여행

백두대간의 주 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높이 1,157m의 봉우리. 선자령입니다.

 

 

추운 겨울,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등산을 서두르고 있는 임수민, 전정민 씨의 반려동물 송이, 구월이를 만났습니다

 

▶한국기행 무안 함평 영암 오일장 35년 전통 가마솥 선짓국 팥죽 5일장 장날의 밥상 이겨울엔 국물이지

한국기행 무안 함평 영암 오일장 35년 전통 가마솥 선짓국 팥죽 5일장 장날의 밥상 이겨울엔 국물

 

첫 번째는 애들이니까. 애들이 행복해하면 저희가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배낭을 꾸리고 반려동물들과 함께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는 이들입니다.

두 대형견들을 위해 애견 카페며 인근 공원이며 안 다녀본 곳들이 없습니다

 

 

그러다 반려견들을 위해 떠나게 된 배낭여행입니다.

 

짐은 무겁고 몸은 고단하지만 반려동물들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 하나에 그 힘듦이 눈 녹듯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이제는 둘도 없는 가족이 되어버린 구월이와 송이 두 사람의 딸, 아들로 평생 함께 즐겁게 여정을 꾸리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기행-반려동물기행-아주특별한배낭여행

 

지금까지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4부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 새하얀 눈길 속 남겨지는 사랑의 발자국이야기 였습니다.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혜암 스님과 신불산 도선사 열네 마리 보살 684편

한국기행 반려동물기행 혜암 스님과 신불산 도선사 열네 마리 보살 68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