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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인의 밥상 고양 소 특수부위 소내장 양동구리저냐 우설편육 곁간조림 이미자 요리연구가 정보

by ★#■#○#☆ 2023. 6. 1.

한국인의 밥상 고양 소 특수부위요리

이번주 6월1일 한국인의 밥상 610회에서는 특수부위 맛의 신세계로다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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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미지의 음식도 많습니다.

우설부터 소의 곁간, 아귀 턱살에서부터 닭 목살, 오징어 입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생소한 특수 부위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맛의 벽을 허물고 한 입 맛보는 순간, 맛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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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맛! 숨겨진 별미를 만나봅니다.

 

 

우리 선조들도 사랑했던 소 특수 부위의 맛! - 경기도 고양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소 내장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고서에 등장하는 특수 부위 음식만 해도 100여 가지가 넘을 정도라고 합니다.

 

 

고조리서에 있는 반가의 음식을 연구하는 단체인 ‘한국의 맛 연구회’의 이미자 요리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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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씨는 소 내장 요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합니다. 이미자 씨와 함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 내장 요리를 만나봤습니다. 그중 ‘양동구리저냐’는 소의 위인 양을 잘 손질하여 곱게 다져서 녹두 녹말과 달걀을 섞어서 지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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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허할 때면 기력 보충을 위해 찾았던 고급 요리였습니다. 또, 소의 혀인 우설을 삶아 얇게 저민 ‘우설편육’은 선조들이 잔칫날마다 빼놓지 않고 내놓았던 귀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소의 ‘곁간’을 장조림처럼 졸여낸 ‘곁간조림’은 밑반찬처럼 꺼내먹는 저장음식입니다. 정성을 통해 기품 있게 태어난 소 특수 부위한 상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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