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수홍 아내 다예 하트 달걀말이 레시피 157회

편스토랑 박수홍 아내 김다예 하트 달걀말이 레시피 157회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이 아내 바라기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3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2022년 마지막 방송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시기의 방송인만큼, 어느 때보다 설레는 즐거움과 따뜻한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편스토랑-박수홍부부

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박수홍은 아내를 위해 아침부터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 넣고 해물솥밥과 성게미역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녀 역시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장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돌아오자 박수홍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박수홍은 달걀말이를 만드는 아내 김다예를 1m 이내의 거리에서 따라다니며 돕고 혹시 아내가 힘들까 걱정하며 물을 챙겨주는 박수홍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잠시도 눈을 못 뗀다”라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편스토랑-하트계란말이

 

하트계란말이 레시피

▶요리 재료

달걀 8개, 대파 초록 부분 1/2대, 양파 1/4개, 새우젓 0.5T, 식용유 약간, 케첩 약간

 

▷ 재료 준비

① 대파와 양파를 먹기 좋게 잘게 다져준다.

② 볼에 달걀 8개를 노른자와 흰자를 나눠서 각각 곱게 풀어주다 소금을 살짝 넣어 간을 해준다.

③ 흰자 달걀물에 썰어둔 대파, 양파를 넣고 잘 섞어준다.

 

▶ 만드는 순서

1.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 예열한다.

2. 흰자 달걀물을 살짝 붓고 몽글몽글 익으면 조금씩 말아가며 부쳐준다.

3. 흰자 달걀물이 도톰해질 정도로 여러 번 부쳐준 다음 노른자 달걀물을 붓고 돌돌 말아가며 2~3번 이상 부쳐준다.

(*노른자 색이 테두리처럼 감싸는 모양이 될 정도로 부쳐주면 돼요!)

4. 구워준 달걀말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5. 자른 달걀말이 조각은 눕혀서 사선으로 썰어준 뒤, 한쪽을 뒤집어 하트 모양이 되도록 붙여주면 완성!

(*케첩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서 박수홍 아내 김다예 하트계란말이 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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