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아프가니스탄 하니프편 화가 개인전

이웃집 찰스 아프가니스탄 하니프편 화가 개인전 428회

2024년 03월 12일 이웃집 찰스 428회에서는 아프가니스탄 하니프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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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부자 되는 법

한국 생활 16년 차!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화가 하니프이다. 타고난 미적 감각으로 그림은 물론 남다른 재능들 보유자이다.  완판을 부르는 ‘도자기 공예 실력’과 모든 건 혼자서 ‘셀프 인테리어’ 상대를 속이는 화려한 ‘게임 기술’ 유머러스한 ‘아재 개그’ 이다.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이라는 하니프의 아내 정훈 씨. 홍석천 역시 어디서 이런 보물을 발견한 거냐고 묻기에 바쁘다. 매번 감탄을 부르는 이 남자! 과연 하니프 일상 속 그가 보여줄 센스와 지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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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바라기 하니프입니다

한 건물 1, 2층에 함께 사는 하니프 부부와 장모님! 1층 집에서 나와 계단만 잠깐 오르면 장모님을 뵐 수 있는데 그런데, 외국인 사위와 한국인 장모님이 잘 맞아도 너무 잘 맞는다.

 

이웃집찰스 모로코 켄자 화장품 구입 K-뷰티 인플루언서 초보사장님 해병대 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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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프 한 마디면 장모님 웃음꽃 만개 평소 손잡는 거 싫어하신다는 장모님께서 하니프 손만은 꼭 붙잡기까지 언제나 장모님이 우선. 전국 사위들 불안에 떨게 할 효도하는 사위 하니프이다. 과연 하니프만의 장모님께 사랑받는 비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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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IP에게 특별전시를

지난해에만 무려 12번의 전시를 한 유망작가 하니프! 심지어 이번엔 개인전을 연다고 한다. 모든 행동이 빠른 아내 정훈 씨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준비되는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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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갤러리를 나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하니프 곧 있을 개인전에 가장 중요한 손님이라는데...심지어 VVVIP에게 준비한 특별한 그림까지 대체 하니프가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하는 중요한 이는 누구일지 깜짝 특별 전시는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오늘 이웃집 찰스 아프가니스탄 하니프편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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