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한판 떡꼬치 레시피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한판 떡꼬치 레시피

편스토랑 161회 류수영 20분이면 완성 어남선생표 초초초간단 간식을 소개합니다.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20분이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편스토랑-류수영-한판떡꼬치레시피

이날 류수영은 늘 주방에서 분주하던 평소와 달리 소파에 누워 있었다. 처음 보는 류수영의 모습에 모두들 의아해한 가운데 류수영은 “오늘 참 밥하기 싫은 날이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오늘 같은 날,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간식이 있다”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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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수영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휴게소 감자는 배달도 잘 안 된다. 그러나 쉽게 해 먹을 수 있다”며 겉은 달달,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극강의 맛 휴게소 버터감자를 만들었다. 원팬으로 모든 조리가 끝나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휴게소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꼭 해 드세요”라며 적극 추천했다.

 

두 번째 메뉴는 한판 떡꼬치, 어린 시절 하나씩 사 먹었던 떡꼬치를 한판 통째로 만든 것.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른들의 떡꼬치다. 떡꼬치 플렉스(flex)”라며 감탄했다.

 

류수영 - '4332 떡꼬치소스' 레시피

■ 요리 재료 **밥 숟가락 계량입니다!

설탕 4T, 참기름 3T, 케첩 3T, 고추장 2T

■ 만드는 방법

볼에 설탕 4T, 참기름 3T, 케첩 3T, 고추장 2T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어 소스를 만든다.

 

 

류수영 - '한판 떡꼬치' 레시피

■ 요리 재료 **밥 숟가락 계량입니다!

밀떡 두줌, 대파 1대, 밀가루 3T, 물 120ml, 소금 한 꼬집, 식용유, 통깨

편스토랑-류수영-한판떡꼬치레시피

■ 만드는 방법

0. 재료 준비

1) 대파 1대를 떡과 비슷한 두께로 썬다.

2) 밀가루 3T, 소금 한 꼬집, 물 120ml를 섞어 밀가루물을 만든다.

※ 물은 종이컵 기준으로 반컵이 조금 넘는 양입니다!

 

 

1.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프라이팬에 밀떡, 썰어둔 대파를 넣는다.

※ 불을 켜고 밀떡을 넣으면 위험하니 꼭 불을 끄고 넣어주세요!

※ 프라이팬에 떡을 꽉 채우면 뒤집기 어려우니 주의하세요!

2. 1의 팬에 식용유 3바퀴를 두르고 강불로 올린 뒤, 기름이 달아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3~4분 정도 튀긴다.

 

3. 2의 팬에 만들어둔 밀가루물을 붓고 중약불에서 5분 정도 튀긴다.

4. 프라이팬 위에 접시를 덮고 뒤집은 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한 바퀴 두르고 뒷면을 3분 정도 튀긴다.

5. 완성된 한판 떡꼬치에 만들어둔 떡꼬치 소스를 바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한판 떡꼬치 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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