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하얀라볶이 레시피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편스토랑 류수영 하얀라볶이 레시피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편스토랑 161회 류수영 20분이면 완성 어남선생표 초초초간단 간식을 소개합니다.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20분이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편스토랑-류수영-하얀라볶이레시피

 

이날 류수영은 늘 주방에서 분주하던 평소와 달리 소파에 누워 있었다. 처음 보는 류수영의 모습에 모두들 의아해한 가운데 류수영은 “오늘 참 밥하기 싫은 날이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오늘 같은 날,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간식이 있다”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휴게소 감자는 배달도 잘 안 된다. 그러나 쉽게 해 먹을 수 있다”며 겉은 달달,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극강의 맛 휴게소 버터감자를 만들었다. 원팬으로 모든 조리가 끝나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휴게소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꼭 해 드세요”라며 적극 추천했다.

 

▶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휴게소 버터감자 레시피

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휴게소 버터감자 레시피

 

두 번째 메뉴는 한판 떡꼬치, 어린 시절 하나씩 사 먹었던 떡꼬치를 한판 통째로 만든 것.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른들의 떡꼬치다. 떡꼬치 플렉스(flex)”라며 감탄했다.

 

▷편스토랑 류수영 한판 떡꼬치 레시피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편스토랑 류수영 한판 떡꼬치 레시피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3종 세트

 

세 번째 메뉴는 조리 시간이 15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단 하얀 라볶이다. 류수영은 한판 떡꼬치를 만들고 남은 밀떡과 라면으로 빠르게 하얀 라볶이를 완성했다.

 

류수영 하얀 라볶이 레시피 

■ 요리 재료

밀떡 10여개, 버터 20g, 다진 마늘 0.5T, 우유 200ml, 물 400ml, 사리곰탕 1봉,

슬라이스 체다치즈 1장, 통후추

 

 

■ 만드는 방법

1. 중불로 달군 팬에 버터 20g, 다진 마늘 0.5T를 넣고 볶는다.

2.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 때 밀떡을 넣고 1분 정도 볶는다.

※ 떡을 볶아야 생 밀가루 맛이 안 납니다!

3. 우유 200ml, 물 400ml를 붓고 강불로 끓인다.

 

 

4.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인다.

5. 끓어 오르면 라면 사리를 넣고 2분 정도 끓인다.

6. 슬라이스 체다치즈 1장을 넣고 2분 정도 끓인다.

※ 크림파스타 농도가 되면 불을 꺼주세요!

7. 완성된 하얀라볶이를 면부터 그릇에 담고 소스, 떡을 담은 뒤 후추를 취향껏 뿌려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편스토랑 겨울방학 간식3종세트 하얀라볶이 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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