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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울산 해녀 보양밥상 매집찜 해남 장재호 할머니 김학음 간절곶 돌미역

by ★#■#○#☆ 2024. 6. 27.

5부.해녀들의 보양 밥상

7월5일 동해안에서 떠오르는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울산 간절곶 그곳엔 할머니,어머니에 이어 바닷일을 이어오고 있는 해남,장재호 씨가 있다.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5살 때부터 바다가 놀이터였다는 그는 10대에 본격적으로 물질을 시작해 벌써19년 차 경력을 자랑하며 최고 수확량으로 당당히1등 상군에 이름을 올렸다는데. 이런 재호 씨에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있었으니, 인생의 스승이자 나침반 역할의 할머니,김학음 씨다.

 

 

울산 울주군 3대째 해남 해녀

▶간절곶 돌미역

문의 : 010-5393-1594

 

 


손주에게 고된 바닷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운명처럼 바다에 이끌려3대째 물질을 이어오고 있다. 이왕 시작한 일 안전하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할머니의 마음 그 마음은 동해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로 차려낸 특별한 보양 밥상에 담겨있다.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해녀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는 보양식,매집찜부터 바다 내음 가득 머금은 영양 만점 모듬 해산물까지. 든든한 여름나기를 위한 해녀들의 보양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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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전국 할매 손맛 자랑 759편

2024년 7월 1일(월) ~ 2024년 7월 5일(금) 한국기행 759편에서는 전국 할매손맛자랑이 소개된다. 듣는 것만으로도 그리워지는 이름,할머니. 봄에는 향긋하게,여름에는 시원하게 가을에는 구수하게,겨울에는 뜨끈하게 소박하지만 정겨움 가득 담긴 손맛으로 상다리 부러질 듯 차려낸 할머니 밥상 하나면 세상사 모든 고민과 시름이 사라지곤 한다.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한국기행-울산-해녀보양밥상-매집찜-장재호

 

전국 팔도의 신선한 식재료로 펼치는 할매들의 손맛 자랑 30년은 우습다!수십 년 경력을 자랑하는 할매들의 내공 듬뿍 담긴 요리 비법은 무엇일까? 맛과 세월을 함께 버무려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할매들의 정겨운 밥상. 전국 각지의 할매 손맛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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