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위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 꽃을 눈과 입으로 즐기는 디저트 카페
자양동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SNS로 입소문을 탄 명소가 있다. 그 비결은 바로 식물과 꽃이다. 오래된 집을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로 변신시키고, 전 메뉴에 향기로운 허브와 식용 꽃이 올라가는 게 특징이다.
그중 단연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건, 치즈케이크 접시 중앙에 생화를 장식하고, 손님이 돌아갈 때 그 생화를 꽃다발로 만들어 선물하는 디저트 메뉴다.
▶카페 바 정원들
주소: 서울 광진구 뚝섬로26길 46 1층
연락처: 0507-1315-2294
인생의 모든 특별한 날에 늘 꽃이 함께 하기에,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매일 특별하고 기쁜 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꽃을 주제로 카페를 차렸다는 두 사장이다.
마케팅을 전공한 체리 씨와 규리 씨는 꿈꿔왔던 카페 주인으로의 인생 첫 장을 예쁘게 펼쳐가는 중이다.
생활의 달인 프랑스빵 시릴고댕 달인 30년경력 바게트 퀸아망 갈레트 베이커리 서래마을 빵집
동네 한 바퀴 제274화 정원을 걷다 – 서울특별시 자양동, 성수동
2024년 06월 08일 동네 한 바퀴 제274화에서는 정원을 걷다 서울특별시 자양동, 성수동편이 소개된다.
빽빽한 빌딩 숲이 늘어선 도심 속, 정겨운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도시 서울에는 젊은이들의 활기와 주민들의 숨결이 함께 녹아든 동네가 있다.
동네 한 바퀴 274번째 여정은 골목마다 반기는 꽃길을 따라 정원도시 서울특별시 자양동, 성수동으로 떠난다.
동네 한 바퀴 음성 홍삼 타르트 인삼디저트 인삼쉐이크 셰이크 정인삼 부부 인삼농사 홍삼호두파이 카페
동네 한 바퀴 노부부 토스트 거제 김순자 토스트가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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