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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동네 한 바퀴 파주 개성주악 갈현리 전통간식 작은 갤러리 예쁜 디저트 박선형 류형곤 카페

by ★#■#○#☆ 2024. 4. 18.

2024년 04월 20일 동네 한 바퀴 제267화에서는 평온하다. 북쪽 끝 동네 경기도 파주시편이 방송된다.

전통간식 개성주악에 인생을 건 젊은 부부

갈현리 시골 마을을 걷다, ‘작은 갤러리’를 발견한다. 노년의 꿈과 열정이 담긴 작지만, 알찬 갤러리란다. 조금 더 동네를 구경하러 발걸음을 옮기는 이만기. 캠핑장 같은 마당에서 신기하고 예쁜 디저트를 먹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디저트의 정체는 개성주악! 정월이나 잔칫날에 먹었던 개성의 향토 떡 우메기에 과일과 견과류 등을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주인공은 박선형(31세), 류형곤(42세) 부부이다.

갈현리 전통간식 개성주악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연리희재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51번길 48-21 1층

연락처: 010-4320-8032

영업시간: 11:00-19:30 (19:00 라스트오더)

 

 

동네한바퀴 개성주악예약

 

 

아이들에게 쌀로 만든 디저트를 먹이고 싶었던 아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그런 아내를 든든히 믿어주는 남편의 추진력이 더해진 결과물이란다.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는데, 젊은 부부가 전셋집까지 빼서 파주 시골 마을에 카페를 열게 된 사연이 궁금하다.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쿵짝이 잘 맞는 젊은 부부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 담긴 개성주악의 맛은 어떨지, 먹기엔 너무 아까운 개성주악 한입 넣고, 젊은 부부의 당찬 목표를 들어본다.

 

한국기행 함안 한식디저트 개성주악 곶감캐러멜 고려동 할머니댁 다과체험장 김순식할머니 이성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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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제267화 평온하다. 북쪽 끝 동네 – 경기도 파주시

불과 서울과 한 시간 거리면서 북한과 접해있고, DMZ를 품고 있는 접경 도시인 경기도 파주시. 과거에는 농촌, 군사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2000년대 신도시 개발 이후,경기 북부 최대 산업도시로서 성장의 발판을 키워나가고 있다.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문화, 예술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임진강, 감악산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때 묻지 않은 청정지역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파주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나들이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동네한바퀴-파주-개성주악-전통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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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큰 아픔이 있던 동네에서 봄처럼 따스한 평화가 움트고 있는 동네, 경기도 파주시로 동네한바퀴 267번째 여정을 떠난다.

 

극한직업 개성주악 모약과 한식 디저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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