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정호영 새우부추무침 레시피
11월 5일 알토란 462회에서는 새롭게 바뀐 탐나는 맛 알토란 가을 제철 바다 한 상을 주제로 평범한 집밥을 넘어 완벽한 코스 요리 한 상을 준비했습니다. 밥부터 시작해서 국, 반찬, 후식까지 한 끼 든든히 채워줄 한 상은 물론 맛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게스트 ‘맛 손님’인 대한민국 최고령 여배우이자 국민 할매 김영옥배우가 출연합니다.
가을에 꼭 먹어야 하는 식재료로 차리는 <가을 제철 바다 한 상>으로 일식 대가 정호영 셰프와 뉴욕을 휩쓴 미쉐린 3스타 셰프 송훈이 선사하는 가을 제철 바다를 담은 한 상을 공개합니다.
든든함 채워주는 메인 요리로 정호영 셰프의 <새우부추무침>은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게 하는 매콤 아삭한 <새우부추무침> 몸보신의 화룡점정 요리입니다. 새우부추무침은 매콤한 부추무침 양념에 맛있는 새우를 더해 새우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술안주로도 너무 좋은 요리입니다.
알토란 최형욱 육개장 육개장버섯전골 대박집 시래기육개장 레시피
알토란 정호영 새우부추무침 재료 4인분 기준
대하 10마리, 부추 40g, 오이 1개, 당근 1/3개, 양파 반 개, 쪽파 10g,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2큰술 (*취향에 따라 가감)
알토란 정호영 새우부추무침 양념 재료
다진 마늘 1큰술, 간 생강 반 큰술, 멸치액젓 1큰술 반, 매실청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알토란 정호영 새우부추무침 만드는 순서
1. 새우는 데쳐 차갑게 식힌 뒤 3등분 해서 잘라 준다.
2. 오이를 썰어 씨를 제거하고 반달 모양으로 설어 소금과 설탕을 뿌려 10분 절인다. 그 후 물로 헹구어 물기를 꼭 짜고 부추와 양파, 쪽파를 썬다.
3.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오이와 새우를 양념에 무치고 부추를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아내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알토란 정호영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게 하는 매콤 아삭한 새우부추무침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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