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행진하는 물가에 맞설 가성비+가심비=갓성비 메뉴가 떴습니다.
1+1 대표 식재료 콩나물과 멸치가 국가대표 반찬가게 손맛으로 재탄생하는 갓성비 반찬 레시피 알토란에서 공개합니다.
온라인 반찬계의 전설 월 20만 개 반찬 판매 신화 레시피 정미경 요리연구가의 <콩나물잡채&콩나물전> 1+1이라 구매했더니 금방 상해버리는 콩나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됐다면 콩나물의 특급 활약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입맛 없을 때 뚝딱 만드는 별미 반찬 <콩나물잡채>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 <콩나물전> 입니다.
알토란 꽈리멸치조림 한지원 레시피 430회
오프라인 반찬계의 전설 연 매출 10억 신화 레시피 한지원 사장의 주로 국물을 내고 버리는 육수용 큰멸치 작은 멸치보다 훨씬 깊은 맛이 나는 큰멸치 활용법 대방출합니다. 엄마가 해 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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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콩나물잡채 정미경 레시피
*기본 재료
콩나물 150g, 물 3컵, 소금 1작은술, 얇은 사각 어묵 2장, 양파 반 개, 당근 1토막(6cm 길이), 부추 30g, 식용유 약간, 참기름 1큰술, 깨 반 큰술, 소금
*어묵 양념 재료
간장 반 큰술, 청주 반 큰술, 다진 마늘 반 작은술, 올리고당 반 큰술
*콩나물 양념 재료
소금 반 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양념 재료
참기름 1큰술, 깨 반 큰술
[콩나물잡채 만들기]
1. 끓는 소금물(*소금 1작은술, 물 3컵)에 콩나물을 3~4분간 삶은 후, 건져내 물기 뺀 뒤,
소금 반 작은술과 참기름 1작은술 넣고 버무립니다.
2. 콩나물 삶은 물에 어묵을 살짝 데칩니다.
3. 데친 어묵은 반으로 잘라 채 썰고, 당근·양파도 채 썰고, 부추는 5cm 길이로 썹니다.
4. 식용유 두른 팬에 부추, 양파, 당근 순으로 각각 볶아 볼에 덜어둡니다
5. 팬에 어묵을 볶다가 양념장(간장 반 큰술, 청주 반 큰술, 다진 마늘 반 작은술, 올리고당 반 큰술)을 만들어 넣고 볶습니다.
6. 볶아둔 채소에 콩나물과 어묵을 넣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알토란 멸치무침 한지원 레시피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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