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468회 제철의 힘 겨울 감칠맛 한 상 송훈 셰프 레시피 대파소박이
2023년 12월17일 탐나는 맛 알토란 468회에서는 제철의 힘 <겨울 감칠맛 한 상> 한 방에 해결되는 탐나는 레시피 한 상이 소개됩니다. 오늘의 맛 손님은 대한민국 3대 시어머니 전문이자 미모의 중년 배우 박정수와 함께하는 <겨울 감칠맛 한 상>입니다.
정수의 최애 생선 싱싱한 갈치와 겨울 제철 대파를 활용해 오직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감칠맛 한 상을 대공개합니다. 느끼함 싹 잡아줄 칼칼한 맛으로 송훈 셰프의 <대파소박이>를 소개합니다. 제철 대파 특유의 시원하고 달큰한 맛에 비법 재료를 넣어 발효 없이 깊고 풍성한 맛 추가합니다. 느끼함 싹 없애줄 개운한 대파소박이 레시피를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 알토란 송훈 대파소박이 재료 *4인분 기준
기본 재료
대파 1단(5대), 통깨 1큰술(*취향에 따라 가감)
양념 재료
사과 반 개, 배 반 개, 멸치액젓 5큰술, 스테비아 2작은술, 막걸리 2큰술, 고춧가루 1컵 반, 매실액 2큰술, 통마늘 10알, 생강 1톨, 새우젓 1큰술, 국간장 반 큰술
알토란 송훈 대파소박이 조리 순서
1.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른 뒤, 흰 부분은 세로로 칼집을 반만 넣고, 초록 부분은 얇게 채 썬다.
2. 플라스틱 강판에 사과와 배 반 개씩, 통마늘 10알, 생강 1톨을 갈아 볼에 넣는다.
3. 멸치액젓 5큰술, 스테비아 2작은술, 막걸리 2큰술, 고춧가루 1컵 반, 매실액 2큰술, 새우젓 1큰술, 국간장 반 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채 썬 대파와 버무려 소를 만든다.
4. 칼집 낸 대파 흰 부분에 소를 채워 넣고 김치통에 담은 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알토란 송훈 셰프의 대파소박이 레시피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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